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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퍼스트 어벤져스를 봤다.

연결 되는 부분은 극히 적지만 그래도 전편을 본 이후에 후편을 보면 더 재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였으나 크게 영화를 보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은 아니였다.

 

엄청난 내용이라 생각했지만

이 영화의 갑은 아이언맨 과 헐크...

어찌보면 헐크 2라는 느낌?

그 이유는 보면 알 것이다.

 

그냥 부시고 치고 박고..ㅋㅋㅋ

올만에 화끈하게 때려뿌시는 영화를 봤다.

 

내 점수는

★★★ 3점

확끈한 액션 하지만 너무 편파적인 인물...

 

 


어벤져스 (2012)

The Avengers 
8.2
감독
조스 훼든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정보
액션 | 미국 | 142 분 | 2012-04-26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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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요즘 드라마의 제목이다.

 

사랑에 빠져버리게 하는 비...

 

사랑비...

여름이 다가오는 소리에 비는 멀리 물러난 지금이다.

하지만, 사랑비가 내려 내 몸을 적셔주길 바란다.

 

사랑비...

어느 덧 서른의 나이를 넘어서 20대의 추억을 뒤 돌아보니

나에게도 사랑비가 내렸던 적이 있었던거 같다.

 

사랑비...

다시 지금 사랑비가 날 적셔 사랑에 빠지게 소망한다.

 

그 사랑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야속한 하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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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드뎌 남자들의 이야기 남자들의 세계를 다룬 또 다른 영화가 등장했다.

비열한 거리, 부당거래 등등 사회 뒷 골목에서의 또는 비리와 관련된 내용에 영화를 보면

느와르 영화들을 내가 좋아하는 것 같다.

 

느와르 영화 하면 중국 영화들이 대부분 생각난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2006년도 작품인 "비열한 거리"를 보면서 느꼈다.

 

훌륭한 작품은 나올 수 있겠구나....

 

부당거래에 이어 범죄와의 전쟁을 보면서 진정한 느와르 장르는 이것다.

생각이 들었다.

뭐니 뭐니해도 최민식의 얍샵하면서 몸에 짝 달라붙는 연기와

하정우라는 흥행보증수표 이자 연기파 배우의 살 떨리는 연기 그 뒤에 받쳐주는

김성균의 현실인지 연기인지 구분할 수 없는 1982년도 스탈의 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

 

많은 조연과 단역들이 있지만 단연 독보적인건 하정우의 협박적인 말투....

남자라면 한번쯤 보자..강하게 추천한다.

 

내 점수는

★★★★ 4점이다.

 

한번쯤 생각했던 뒷 골목의 보수들의 대화와 행동.....

하정우의 살 떨리는 멘트...

두말할 것도 없는 최민식의 연기...

그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만한 가치가 있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

Nameless Gangster : Rules of Time 
8.1
감독
윤종빈
출연
최민식, 하정우, 조진웅, 마동석, 곽도원
정보
범죄, 드라마 | 한국 | 133 분 | 2012-02-02
다운로드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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