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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군 출신이다.

해군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난 해상병은 아니였다.

해상병이라 함은 전함등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 직종이다.

난 해군 헌병이였다. ㅋㅋㅋㅋ

따라서, 배라곤 함정 실습이라는 2주간의 훈련이 다였다.

 

그래도 난 해군이 좋다.

따라서, 이 영화 배틀쉽은 해군과 관련된 영화여서 좋았다.

끝.~!!

ㅋㅋㅋㅋ

 

너무나 할말이 없는 영화다.

전형적인 미국의 영웅주의과 일본의 꼽사리(?)가 눈에 띠는 영화다.

주인공 테일러 키취(알렉스 하퍼역)은 너무나 깝깝하다.

멋대로이고, 하지만 마지막엔 역시나 영웅이 된다.

사랑도 쟁취한다. 음.....일본이 옆에서 도와준다.........

우리나라는 없다.

 

아흐..뭐라고 설명해야돼....

그냥 보면 시간은 잘 가는 영화다. ㅋㅋㅋㅋㅋ

이상...

 

내 점수는

★★▲ 2.5점 이다.

(해군이라 봐줬다..-_-+)

 

 


배틀쉽 (2012)

Battleship 
6.5
감독
피터 버그
출연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리암 니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리한나
정보
액션 | 미국 | 131 분 | 2012-04-11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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